제주도 겨울 여행 1편 맛집 먹돌/고기굽는해녀 디저트 돌카롱 약천사

안녕하세요, 여행을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은 제가 지난달에 다녀온 제주도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떠난 이번 여행은 정말 뜻 깊었는데요, 겨울의 제주도에서 느꼈던 매력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제주도는 사계절 언제 가도 좋은 곳이지만, 겨울의 제주도는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겨울에 방문해본 제주도의 맛집 '먹돌', '고기굽는해녀', 그리고 디저트 카페 '돌카롱', 그리고 약천사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먹돌'에서는 제주도의 특산품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었고, '고기굽는해녀'에서는 신선한 고기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돌카롱'에서는 제주도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디저트를 맛보았는데요, 이 모든 경험을 통해 제주도의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약천사'에서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가 와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제주도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 제가 겨울의 제주도에서 느꼈던 매력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여행 계획을 세우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 경험을 바탕으로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제주도 여행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맛집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맛집'입니다. 제주도의 신선한 재료를 활용한 맛있는 음식들은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최고의 힐링 요소인데요, 이번에는 제가 직접 방문해본 맛집들 중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곳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먹돌

제주도에 위치한 '먹돌'이라는 맛집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곳은 제주도에서 이른 시간에 식사를 하려다 발견한 곳인데요, 제주특유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먹돌'은 제주도에서 유명한 맛집으로, 저도 처음 방문했을 때 1시간 가량 웨이팅을 했습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죠.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육전 大', '제주 비빔국수', 그리고 '제주 고기국수'였습니다. 먼저, '제주 고기국수'는 고기 냄새가 거슬릴까 걱정했으나, 담백한 국물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제주 비빔국수'는 매콤하면서도 달달한 맛이 독특했고, 특히 '육전'은 물론 大자를 시켰지만 양이 많아 놀랐습니다. 곁들여 먹는 소스는 느끼한 맛을 잡아주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먹돌'은 제주도의 대표적인 맛집 중 하나로, 식사시간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몰리는 시간대를 피해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주도에서 진정한 맛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먹돌'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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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돌 제주본점 : 네이버

 

고기굽는해녀

제주도에 위치한 '고기굽는해녀'라는 고기 맛집입니다. 이곳은 친구가 추천해준 곳으로, 제주도에서 고기를 먹으며 이렇게 감탄한 적이 처음이었습니다. '고기굽는해녀'의 사장님은 고기를 구워주시는 스킬이 정말 뛰어나시고, 또한 친절하셔서 더욱 기분 좋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는 특히 '흑오겹살'과 '흑목살'이 인기 메뉴인데요, 이 두 가지 메뉴 외에도 특수 부위인 '항정살'과 '가브리살'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특히, 이곳의 특수 부위는 별미로 유명합니다. 아직 기회가 되지 않았다면, '항정살'과 '가브리살'이 함께 있는 세트 메뉴를 주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주도의 신선한 고기와 특수 부위의 조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 그리고 그 맛은 정말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 '고기굽는해녀'는 제주도에서 고기를 즐기고 싶을 때 꼭 방문해보셔야 할 맛집입니다. 이곳에서 제주도의 맛을 발견하실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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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굽는해녀 구좌흑돼지 : 네이버

 

 

디저트 - 돌카롱

제주종합경기장 근처에 위치한 테이크아웃 전문점 '돌카롱'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돌카롱은 주차도 간편하게 할 수 있어 많은 이용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곳이에요. 돌카롱은 다양한 종류의 맛과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바닐라, 딸기, 초코, 블루베리, 망고, 한라봉, 티라미슈로 총 7가지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저는 최근에 구매한 유채꽃카롱을 망고 2개, 바닐라 1개, 한라봉 2개로 구성하여 맛을 즐겼는데, 특히 한라봉 맛은 제게 딱 맞았습니다. 상큼함과 달콤함이 조화를 이루어 누구에게나 호불호 없이 맛있게 느껴질 것 같아요. 또한, 돌카롱의 꼬끄 부분은 쫀득하고 맛있어 한 입 베어 물면 여운이 오래 남습니다. 만약 꼬끄 파트만 따로 판매한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돌카롱은 맛뿐만 아니라 포장도 깔끔하게 되어 있어,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의 소소한 선물 교환에도 딱이에요. 이렇듯 돌카롱은 다양한 맛과 선택지, 편리한 주차 등으로 많은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다음에 제주를 방문하신다면 꼭 한 번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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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카롱 제주공항점 : 네이버

 

 

약천사

 

동양 최대규모의 사찰인 약천사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약천사는 그 규모가 크고 거대하여 들어가는 순간 웅장하고 강렬한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사찰 주차장은 입구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하기 편리합니다. 

약천사에 들어가는 길에는 붕깡이라고 불리는 귤나무가 있습니다. 이 귤은 제주도 길거리에서 크고 예쁘게 생긴 귤을 가리켜 붕깡이라고 합니다. 붕깡은 맛보다는 향과 관상용으로 키워진다고 하여 유명한 귤입니다. 

그 아름다운 귤나무가 약천사에 오신 분들을 맞이하며 아름다움을 더해줍니다. 사찰 내부와 외부는 모두 아름다운 장관을 자랑합니다. 특히 야간에 방문하신다면 사찰의 조명이 반영된 멋진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국 사찰의 정교함과 색깔의 조화가 매우 아름답게 어우러져 눈을 뗄 수 없는 풍경을 선사합니다. 중문은 약천사의 주요 출입구로, 사찰을 방문하실 분들께서는 꼭 한 번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곳에서 느끼는 조용하고 고요한 분위기는 마음을 안정시키고 영감을 불어넣어줄 것입니다. 약천사는 역사적인 가치와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특별한 장소입니다. 방문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유로움을 선사하는 이곳은 제주 여행에서 놓치지 않아야 할 명소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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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천사 : 네이버